얼마전 이직하면서 전직장 모임, 이직후 새직장 모임~ 뭐 이렇게 소 모임이 생겨서
몇번 저녁먹고 맥주 한잔하고 했거든
횟수가 들어나니 각자 본인 이야기도 풀게되잖아
그러면서 살짝살짝 중드본 얘기했는데
소개해달라길래
내가 뭘 추천했겠니~ 당연히 "투투"를 추천했지
추천해놓고도 솔직히 중드 허들 높아 보겠니 했는데...
그 두 모임 다~
진철원 팬 카페 됐음 ㅡㅡ;;;; ㅋㅋㅋㅋㅋ
한 친구는 투투 시작으로 그 사이 모든 필모를 다 깨며
폰 화면도 바꾸고
한 친구는 중국 가야겠다며 중국어 학원을 등록하고...
난 그냥 '투투 재밌어요 다른 드라마도 추천해주세요~~' 할 줄 알았는데
진철원에 정착할 줄은 ㅋㅋㅋ
진철원 이 마성의 남자!! ㅋㅋㅋ
자꾸 날 꼬셔~ 재미없는 내 배 놓고 갈아타라고~~ ㅋㅋ (갈아타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예요 ㅋㅋㅋ)
여튼, 덕분에 톡이 끊이질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번 절실히 느낀다 투투! 이 완벽한 드라마 같으니라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