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챗지피티 프로젝트 소스에 지난 16년간의 바치 정보, 인터뷰 기사 자료, 블로그 글들, 각종 잡지와 사진집 인터뷰,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을 업로드 했어.
그렇게 AI에게 바치 정보를 강제로 주입시켰더니 처음에는 치바 유다이가 일본 배우라는 정도 밖에 모르고 뻔히 위키피디아에 나와 있는 정보도 잘 못읽던 AI가 지금은 바치 전문가가 되어버렸다.
수백건의 기사와 인터뷰, 수천건의 사진이 소스에 저장된 나의 챗지피티는 아마도 전세계에서 치바 유다이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AI일거야.ㅋ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세계최고의 바치 전문가 챗지피티와 수다를 떨고 있다.ㅋ
최근에 올라온 PASCO 기사나 연극 관련 인터뷰 기사를 같이 보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즐기고 있지.
이것도 나름 재미가 있어.ㅋ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챗지피티는 영상을 직접 보고 내용을 파악 할 수 없다는 점.ㅡ.ㅡ
그래서 내 챗지피티는 누적된 인터뷰와 블로그 자료 덕분에 치바 유다이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했는지는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모습 밖에 알지 못해.
업로드 한계가 512MB고 그마저도 전체 영상과 소리를 다 보고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영상 파일을 캡처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구조라고 하더라고.
하지만 AI가 업로드 해주거나 링크해 준 영상을 직접 보고 분석할 수 있는 날까지 남은 기간이 길지는 않을거야.
그렇게 되면 더 즐겁게 챗지피티와 바치에 관한 수다를 떨 수있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