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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늦었지만 치바 새 드라마 & 부타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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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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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언멧 어느 뇌외과의의 일기 アンメット ある脳外科医の日記

 

https://x.com/unmet_ktv/status/176587508871956075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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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스타트. 후지테레비 매주 월요일 10시 방영

 

星前宏太 호시마에 코타

구릉 센트럴병원 구급 부장

 

치바가 연기하는 것은, 구릉 센트럴병원의 구급 부장 호시마에 코타. 응급 외 뇌외과도 겸하고 있는 그는 '전체 과에서 전문의 수준'의 의사를 지향하고 있다. 이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데는 그의 과거의 어떤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 언제나 밝고 뜨거운 분위기 메이커로, 미야비의 뇌외과의 복귀도 따뜻하게 서포트한다. 다소 오레사마계로 자의식도 높으나, 어딘가 모자란 부분도 있어 미워할 수 없는 인물. 이런저런 이유로 주위에서 의지하고 있다.

 

치바 코멘트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간다는 것,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간다는 것. 다시 한번 열심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즐기실 수 있기를.

 

 

 

부타이 - 우리들은 이야기 ワタシタチはモノガタリ

 

https://x.com/chibayudai_fc/status/1765171803037769918?s=20

 

작 : 요코야마 타쿠야
연출 : 코야마 유나
출연 : 에구치 노리코, 마츠오카 마유, 치바 유다이, 이리노 미유, 토미야마 에리코, 오가타 노부히사, 하시즈메 이유리, 마츠오 사토루

 

도쿄 공연 : 9/8~30 PARCO극장 (시부야 파르코 8층)

후쿠오카, 오사카, 니이가타 공연 있음

 

스토리

토미코에게 첫사랑이었던 노리히토와 15년에 걸친 펜팔. ’서른 살이 되어 둘 다 독신이면 결혼하자’ 두 사람의 농담 섞인 가벼운 약속.
그러나 그 끝은 두 사람이 서른 살이 되던 해 노리히토의 결혼이었다.

히지모리 토미코(에구치 노리코)와 노리히토(마츠오 사토루)는 중학교 시절의 동급생으로 당시 문예부 소속.
중학교 3학년 여름, 노리히토가 오사카에서 도쿄로 이사하게 되고 그 후 15년 동안 두 사람은 펜팔을 이어간다.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에 비슷한 감정이 있었다.

그러나 그 마음은 서로에게 전해지지 않았고 편지의 행간에 옅은 연정이 배어 있었다.
두 사람이 편지에서 유일하게 주고받은 것은 ‘서른 살이 되어 둘 다 독신이면 결혼하자’는 약속이라고도 할 수 없는 농담 섞인 소소한 애정 표현.
그 말이 적힌 편지를 볼 때마다 토미코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러나 노리히토는 서른 살이 되는 해에 직장 여성과 결혼하기로 한다.
그 결혼식에서 1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토미코는 노리히토에 대한 마음을 숨긴 채 축하하고, ‘당신에게 쓴 편지를 전부 저에게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오랜 시간 주고받은 편지를 <토미코>를 <미코(마츠오카 마유)>로, <노리히토>를 <리히토(치바 유다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상당한 각색을 더 해 토미코는 SNS에 게시했다.
편지 속 두 사람과 현실의 두 사람은 비주얼도, 사건이나 추억에도 큰 차이가 있었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연정이 묻어나는 편지들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드디어 출판, 영화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것을 알고 분노하는 노리히토. 노리히토는 망신당할 것을 두려워해 반대한다.
토미코는 이 영화화를 계기로, 글을 쓰며 살고 싶다고 필사적으로 노리히토를 설득한다.
어쩔 수 없이 둘이서 납득할 수 있는 영화의 각본을 쓰게 된다.
이야기 속에 사는 미코는, 그 고치고 고치는 것에 반발해 작자인 토미코와 노리히토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나는 좀 더 극적이고 싶다. 리히토와의 연애는 철저하게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한편 리히토는 자신을 낳아준 토미코를 존경하고 있다.
이번 각본 창작을 계기로 처음 대면하게 된 자신의 ’원조’인 노리히토에 대해 큰 불만을 품었다.

토미코와 노리히토가 발견하는 착지점은? 미코나 리히토의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것일까?
현실과 허구가 뒤섞인 환상적인 러브 코미디

 

치바 코멘트
어떤 작품이든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관객이 생각하는 자신만의 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부수는 것도 껴안는 것도 그 작품의 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무대가 어떤 색이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상상 속의 남자 친구는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기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테 조용해서 떡밥 뜬거도 혼자 조용히 보고 말았는데 오늘 오랜만에 새 글 올라왔길래 두고간닷

둘 다 기대되고 부타이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드라마 같이 달리자💚

(번역은 짹에 번역해준 팬 있길래 가져왔어 문제되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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