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토끼가 도망친다
46번째 밀실
월광게임
쓰바기야마 과장의 7일간
기담을 파는 가게
모스크바의 신사
고양이는 안는 것
테미스의 검
거룩한 게으름뱅이의 모험
주홍색 연구
말레이 철도의 비밀
사랑을 배운다
두번째 봄
최근에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라는 작가 책을 찾아보는 중이라서 그 작가 책이 많네.
뭐 그럭저럭 재미있긴 한데 추천은 그닥 ㅎㅎ
그리고 신간 책들 중에서는
모스카바의 신사랑 고양이는 안는 것을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 이건 추천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가 쓴 추리소설이 아닌 소설 시리즈가 있는데
이게 아가사 크리스티가 추리소설 독자들이 헷갈려 하지 말라고 다른 필명으로 출간했던 책이라고 해
우리나라에서는 아가사 크리스티 스페셜 시리즈로 검색하면 나올거야
여튼 그 시리즈를 3권 정도 읽었는데 나는 되게 좋았어
사랑을 배운다 / 두번째 봄 / 봄에 나는 없었다 이렇게 3권을 읽었는데
그 시절 여성의 시각으로 본 여성의 삶이 색다르고 아프고 그랬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