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1시 30쯤 입장함
첫 도서전이라 처음에는 인파에 놀랐는데 뒤로 갈수록 사람도 조금씩 빠져서 볼만하더라
밀리, 위픽, 민음사, 책마을 말고는 구경할만했어
밀리랑 위픽은 줄이 길어보여서 들어갈 생각을 안했고, 민음사는 들어가서 목표로 하던 책이 있어서 그것만 겨우 한권 집어들고 나옴...결제줄은 괜찮았는데 부스내부는 너무 사람이 많더라ㅠㅠ
책마을도 사람 너무 많아서 사람들 뒷통수만 보다가 나왔다🥲그래도 그 외 부스들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거 같아. 책 만지작하고 있으면 큐레이션도 해주시고 해서 아 이 맛에 도서전 오는구나 싶더라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스는
문학과지성사, 동녘출판사, 워크룸프레스
까치글방, 동아시아&허블, 쪽프레스



위에 3개는 부스 내부에 책 설명하는 자료가 있어서 좋더라
문지는 단어 뒤집으면 그 단어와 연관된 책과 간략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런게 굉장히 많아서 하나하나 뒤집어보고, 그 책들 찾아서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함
동녘은 얇은 코멘터리 북 나눠주는데 안에는 편집자분들이 쓴 알 찬 설명이 꽉 차있어서 좋았어! 부스 안에 책도 다 재밌어 보이더라
워크룸프레스는 진열된 책마다 설명 상세히 써둔 쪽지가 다 끼워져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밑에 세개는 직원들 큐레이션이 특히 좋았던 부스들!
진짜 옥장판말고 책을 파셔서 어찌나 다행인지ㅜㅜ
아 그리고 김초엽작가님이랑 김보영작가님 좋아하는 덬들은 인플루엔셜 부스 꼭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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