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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언젠가 떠날 사람이고 죽음은 그저 인간존재의 변화의 형태일 뿐... 사이사이 유머도 있고 여러 가지 장례형식도 있고... 죽음은 결과적으로 혼자 맞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장례가 있는 거 같아
작가 스스로 La의 장례 지도사임 가독성도 좋고 장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생각하게 하는 책
우리 모두는 언젠가 떠날 사람이고 죽음은 그저 인간존재의 변화의 형태일 뿐... 사이사이 유머도 있고 여러 가지 장례형식도 있고... 죽음은 결과적으로 혼자 맞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장례가 있는 거 같아
작가 스스로 La의 장례 지도사임 가독성도 좋고 장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생각하게 하는 책
언니 찐사였어ㅠㅠㅠㅠㅠㅠ
언니 아니야ㅠㅠㅠㅠ 이번에 언니 진짜 오열할 수도 있어ㅠㅠㅠㅠㅠㅠ
☞4덬 헬레나가 왜 몰라? 이미 눈앞에서 본 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