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밑으로 완전 스포밭이니까 조심해서 읽길....
엔터 좀 쳐볼게!!!!
일단 기본적으로 본권이랑 비슷한 흐름임
캐릭터 성격도 똑같구(당연함 외전임)

이 유명한 대사도 다시 나옴ㅋㅋㅋㅋㅋ
수인물이라고 해서 어떤 종일지 궁금했는데
기태정=늑대인데 군에서 신체 이식 수술로 날개 붙임
세화=고양이 토끼 다람쥐 햄스터 레서판다 사막여우 다 섞인 혼혈
근데 세화가 군 인체실험으로 임신 가능한 몸이 됨ㅠㅠ
그래서 기태정이 윗선들 입 다물게 하려고
세화를 임신시켜서 인체실험의 증거로 내세우겠다고 하는데...
첫만남에서 기태정한테 맞은 세화는 기절했다가
동물로 변해서 회복제에 잠겨있고
기태정은 그거 보면서 문득 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에서 한 챕터가 끝남
(사실 둘 첫만남+체질검사 결과 인체실험때메 세화 임신할 수 있는 몸이 됐음+품종 측정 결과 세화 여러 품종 섞여있음+기태정이 세화 임신시키겠다고 부하랑 대화함+그 와중에 귀여운 세화 수인화 모습 이 모든 게 20페이지만에 후루룩 끝나서 여기서부터 너무 무서웠슨)
그리고 시작된 새로운 챕터에서......
중간 내용 진짜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반려돼서
서로 사랑한다고 하는 기태정이랑 세화 나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중간 흐름이 아예 없어...
5만자라 짧겠구나 싶긴 했는데 그래도 기승전결은 있어야 하잖아...
그냥 기결이야
솔직히 앞부분이랑 결말 부분 써놓고
중간 부분 쓰다가 그대로 멈춘 느낌...
그래서 그냥 그 두 파트를 붙여놓은 느낌.....ㅠ
진짜 몇 개월을 기다렸고
외전 취소될 때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오시겠거니 하고
열심히 응원했는데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