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대접받고 싶어하고 최강자, 상남자라고 하면 좋아하면서
조금이라도 겁나면 태무원 옆에 찰딱 붙어있는거 언제 안 귀여운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자꾸 저번 회차부터 해사하게 웃는데
꼭 화족같이 웃는다는게 어떤건지 너무 알 것 같아서 심장 간질간질해
형 대접받고 싶어하고 최강자, 상남자라고 하면 좋아하면서
조금이라도 겁나면 태무원 옆에 찰딱 붙어있는거 언제 안 귀여운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자꾸 저번 회차부터 해사하게 웃는데
꼭 화족같이 웃는다는게 어떤건지 너무 알 것 같아서 심장 간질간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