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이 간호(?) 받을라고 지 혀 깨무는 남자 태무원
진짜 그냥 무슨 일이 있어도 얘네 존나 사랑하고
이제 절대 떨어질 일 없겠다는 확신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원이는 애초에 청연이한테 감겨도 꽁꽁 감겼고
청연이도 이제 무원이 엄청 믿고 의지하잖아
아 그냥 얘네 티격태격 달달한걸로 한 권 봤으면 좋겠다
청연이 간호(?) 받을라고 지 혀 깨무는 남자 태무원
진짜 그냥 무슨 일이 있어도 얘네 존나 사랑하고
이제 절대 떨어질 일 없겠다는 확신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원이는 애초에 청연이한테 감겨도 꽁꽁 감겼고
청연이도 이제 무원이 엄청 믿고 의지하잖아
아 그냥 얘네 티격태격 달달한걸로 한 권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