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서로한테 하고 있는 거 보면 에이 이미 연애하고 있네 가 아니라
이미 쀼의 바이브가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태무원 권족이지만 한번쯤은 아파가지고 우리 청연 형이 돌봐주는 장면 나왔으면 ...
청연이가 도망을 가든 무원이가 보내주든 헤어졌다가 청연이가 결국 무원이 보고 싶어서 돌아왔는데
무원이가 술 마시고 취해서 본 줄 알고 또 특유의 욕 섞어가면서 보고싶어하니 헛것이 보인다고 했으면 ..
하지만 채팔님만 믿고가면 원하는게 무엇이든 더 한걸 얻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