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먼저 수부지 피부로 나비존+코,이마쪽은 기름이 올라오고 볼이나 일부는 건조해서 땡김이 있는 슬픈 피부를 갖고 있는 덬이야.
좋은 기회로 포레스트 서울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을 받아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이참에 이번 여름 선크림을 바꿔보자! 하며 써보게 되었어!

제품 패키지는 이렇게 깔끔하게 와. 종이박스에 깔끔하구 시원하게 비건 에센스 선크림이라 써있음

뒷면에는 성분들이랑 설명들이 우다다 적혀있는데 비건 에센스 선크림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순해보이고 촉촉해보여서 기대가 엄청 되었음.
자칫하면 선크림 잘못 바르면 기름기 번들번들해지고ㅠ 그러잖아요?

까보니 본품도 시원한 하늘색임!! 튜브 입구에 새제품이라는 은색 씰링이 되어있는 새 선크림✨️
첫인상부터 너무 수분촉촉해보여.. 사실 이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거 좋지 않은거 아는데 겉모습만 보고 픽할 수밖에 없는게 또 현실이잖아?
직관적인 패키징 좋습니다 좋고요?

손등에 살짝 짜봤는데 이름에 에센스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선크림에 비해서 되게 촉촉하고 약간 묽은 로션 느낌의 제형이였어!
슥슥 문지르면 되게 잘 발릴 것 같은 진짜 로션~앰플 사이의 그런 느낌이랄까? 뻑뻑한 선크림이 아니라는건 확실해

몇번 슥슥 문질러서 퍼트려봤는데 대충 느낌 알겠지?
백탁이나 이런건 전혀 없고 아주 촉촉한게 기초 화장품 바르는 느낌으로 아주 슥슥 잘 발려!
정말 기초 바르고 바로 화장하기 전, 그냥 외출 전에 무조건 첫번째 순서로 발라주면 될 것 같은 느낌이야.
사진으로 첨부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에 바르고 나간 후기:
시간이 지나면 번들번들하게 기름기가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 확실히 적었다. 여름이라서 땀이랑 같이 올라오는 기름기는 어쩔 수 없었지만 선크림을 발라서 초반부터 올라오는 그런 느낌은 없었고 진짜 딱 로션 바른 그정도 상태가 유지되는 느낌이였어.
단독으로 바르고 다녔을 때도 이랬고, 위에 한번 파운데이션 얇게 발라서 돌아다녔을 때도 파데가 피부에 뜨거나 이런거 없이 챡 잘 달라붙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아무래도 톤업이나 이런 기능이 없는 진짜 선크림 기본기능에 충실한 아이라서 그런지 화장 좀 하고 다니는 덬들에게 기초단계에서 밑바탕으로 깔아서 자외선차단 기능도 업시키고 착붙용으로 추천하기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