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쟁이 지성인데 특히 중요한 날에 땀과 기름에 무적인 화장을 하겠다! 하면서 세잔느 메베, 젤로베리, 픽서, 파우더 등등 이런 거 다 하고 나면 처음 서너시간은 괜찮은데 무너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손 쓸 수가 없어지네... 모공 끼이고 파우더는 기름이랑 반죽이(표현 ㅈㅅ) 돼서 코옆 코밑에 다 뭉쳐있고.. 수정하려고 덧바를수록 뭉침만 심해져서 손도 못 대고..
잡담 여름에 화장 절대 안 무너지겠단 생각으로 하면 더 개망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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