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어바웃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1. 나는 모공이 점점 넓어지는 복합성 피부임. 요즘 블러셔에 꽂혀서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인데, 가루 블러셔는 범위 한정이 어렵고, 액상 블러셔는 퍼프로 바르면서 자꾸 내 기초메이크업(파데)를 앗아가는 바람에 애써 가려놓은 모공이 더 부각되는 현상이 있었음ㅜㅜ
2. 그러다가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핏 블러셔를 강추하는 유투버를 쇼츠로 만나게 되었는데, 인생템이라고 소개하면서 모공까지 가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연출된다고 무치 강추를 했음. 컨실러 효과가 있다면서!
3. 인상깊었지만 유투버가 소개하는 모든 템들을 다 구입할 수 없으므로, 일단 패스하고 더쿠에 들어왔는데, 방금 그 제품을 체험이벤트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무조건ㄱㄱ했는데 며칠 후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받고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됨
4.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진짜 만족스러워서 제품 받은 후로 매일매일 6가지 색상을 돌려가면서 메이크업하고있음. 가장 좋은건 모공을 가려주는 컨실러이면서, 아주 미묘하고 자연스럽게 발색되기 때문에 볼빨간촌년 메이크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점임
5. 다만 화끈하게 발색되는 속시원한 블러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테스트제품 6종보다는 다른 색상을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음
그나마 C02 뮤트모브컬러만 내 볼따구니에서 자기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내 주었는데,
다른 색상들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쌩눈으로 볼때는 잘 보이는데, 사진으로만 찍으면 색이 날라가서 잡히지 않음(내가 폰카를 잘 못찍어서 그럴지도)



요기까지가 제품 받고 나서 신나서 찍은 것들

요건 심지어 프라이머+파데+파우더 약간 올린건데 저 모공좀ㅜㅜㅜㅜ증말서터레스임

요건 W10 피그듀 컬러를 일단 얼굴에 올려둔 것

요건 C02 뮤드모브컬러임
발색이 이 두가지면서, 심지어 퍼프로 펴바르지 않은 이유는
펴바르고 나서 폰카로 찍으면 색이 다 날라가서 아래 사진처럼 나오기 때문임

이게 뮤트모브바른건데ㅜㅜㅜㅜ 쌩눈으로 보면 뽀샤샤니한 색깔이 보이는데, 이렇게 사진만 찍으면 다 날라가서 안잡힘
6종 중에서 어떤 색깔을 발라도 그래서 사진을 굳이 다 올릴 수가 없었음...
매일매일 열심히 색깔을 바꿔가면서 테스트 했는데 다 그럼ㅜㅜ
다만, 저 모공 가려진거, 피부 매끄럽게 연출된거라도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 첨부함
컨실러 블러셔의 기능이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른 색깔도 집으로 데려올 생각임
나처럼 모공부자에 잡티 많은 사람들은 꼭 이 제품 블러셔로 들였으면 좋겠음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