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2키로 안되는 소형견 키우고있어
새끼때부터 주면 그릇을 한번에 비우는 일이 없었는데 너무 마르고 약해서 병원 수의사쌤이 그냥 먹는대로 마음껏 주라고 얘기하신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자율배식 하고있어
주고 다 먹으면 채우는데 보통 아침에 주면 저녁 7시? 그때쯤 다 비워서 밤에 한번 더 채워
하루에 두번주고 하루 총 급여량은 36g정도야 급여표상으론 52g주라는데 그렇게까진 안먹음ㅜㅜ..... 시판 화식이나 생식 줘본적도 있는데 이건 다 안먹으니까 버리게돼서 포기하고 건사료만 먹이는중
지금은 아투퍼피랑 화이트도그 주니어 반반 섞어 먹이거든
둘다 개중 잘먹어서 먹이는데 섞어주면 화이트도그는 다 먹고 아투는 남겼다가 반나절에 걸쳐서 천천히 먹어
화이트도그가 더 입에맞나 싶어서 그것만 줘본적도 있는데 이러면 또 3분의 2는 남김
그래서 고민중인게
- 아투 다먹이면 다른 사료를 시도해볼지 아니면 안전빵으로 아투 전연령으로 넘어갈지 (장이 약한편이라 툭하면 설사해서 사료 바꾸는거 신중하게 하는편..)
- 아니면 사료를 두개 다 바꿔볼지
- 제한급식을 시도해볼지
이렇게야......어떻게해야 좋은걸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