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6개월 퍼피 데리고왔어
강아지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더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 아기야
저지레는 퍼피라면 다 하는 정도라서 문제같지 않고,
분리불안은 평일에 인간 출근하는건 잘 버텨주는거 같음
근데 아주 가끔 생활패턴 바뀌거나, 주말에 혼자있거나, 예상치못하게 혼자 남겨지면 하울링과 짖음이 있어
오래하진않고 몇회 하면서 집 돌아다니다가 자는 정도?
이거 자라면서 괜찮아지는 부분인지, 혹은 바로 훈련사 알아봐야하는 부분일지 궁금해
규칙적인 인간의 출근(외출)에 대해서는 큰 분리불안 없이 괜찮은 편이야
추가로 아직 산책태도가 엉망이야
줄당김도 있고 타견 보면 놀자고 달려들어.. 공격성은 없고 오히려 소형견한테 당하고 오는데
그저 모든 생명체가 신기하고 좋아서 꼬리치고 달려가는데
내가 힘으로 제지할 순 있지만 이 흥분도를 낮춰주고싶은데
아직 퍼피여서 이럴 수 있는건지, 자라면서 성견되면 좀 나아지는지 궁금해..
다른 퍼피들도 보통 이런편이고 자라면서 괜찮아지는거면 지금은 그냥 편하게 산책하게 두려고
만약 그게 아니라 교정이 급한 문제점인거면 훈련사 알아보게ㅠㅠ
지금 생각하는 문제점이 위 두가지인데 이게 훈련사가 시급한 문제점인지
보통의 퍼피라면 다 겪는 과정인지, 1살 채웠을 때도 문제있으면 그때 교육해도 되는지 궁금해!
주변에 반려동물 키우는 지인이 아무도 없어서 동물방에 물어본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