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고양이 마취가 너무 무서워서 글도쓰고 걱정이 많았는데
2주전 건강검진 문제없음 , 의사의 추천, 고양이의 이관리 중요성, 나이많고 건강나빠지면 아예 마취불가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했어
3시 예약 11시30분터 가서 수액 - 스케일링 - 수액 으로 7시에 데리러감
우리 고양이 잔병치레도 한번 없어서 병원갈 일도 별로 없는데 두고 오는데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드라고
데려와서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걸음걸이는 괜찮은데 힘이 좀 빠진느낌 전날 새벽부터 굶어서 배고플텐데
사료를 잘 못먹어서 물이 뿔려주니 먹더라고 마취기운이 있어서 마구 씹을 힘까진 없나봐
마취때문에 눈이 슈렉고양이 된 상태임 ㅎㅎ
어쨌든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잘 데려왔고
기록겸 정보겸 글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