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중성화 끝낸 수컷이고 둘다 애기라 첫째냥이는 5개월 둘째냥이는 4개월이야.
둘째냥이가 격리중인데 밥은 격리방에 펜스 쳐넣고 서로 마주보면서 먹이고 있고 첫냥이가 원래 잘 안먹는 편인데 이렇게 하고부턴 엄청 잘먹고 맨날 격리방 앞에 앉아있어 자꾸 방에 들어오려고 하고
오늘은 둘째냥이가 격리방에서 도망 나와서 집 전체를 구경했거든
그걸 첫째냥이가 졸졸졸 쫒아더니면서 한참 구경하더니 뒤에서 둘째 고양이 꼬리를 물려고 하거나 목덜미를 물려고 하다가 둘이 서로 히싱하는거 바로 떼내고 다시 격리시켰어
이게 첫째냥이가 둘째 냥이 받아드리는 중이라고 보면될까?? 격리는 계속 해놓는게 좋겠지? 둘째냥이는 첫냥이 무서워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