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힘들고 지치는 날도 있고..
물론 우리집에 안왔으면 길바닥에서 생활하다가 못살아남았을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너무 힘들고 놀아주기도 버거운날에는 못놀아주는게 얘한테도 못할짓이다 생각하면서 진짜 최대한 놀아주려고는 하는데 ㅠㅠ... 그래도 캣초딩에게는 부족한거같아서..
얘가 있어서 행복한데 정말 우리 고양이도 행복할까 항상 생각하고 반성하는데도 나도 회사다녀오면 너무 힘드니까.. 굴레다 굴레 ㅠㅠ
따숩고 밥 잘 나오고 맛있는 간식도 퐁퐁 나오는 집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