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고 와도 한 한달 지나면 금방 자라는 것 같은데
문제는 우리 강아지가 미용 다녀오면 스트레스를 좀 받는 것 같아서
그래서 중간에 눈부분만 내가 좀 잘라주고
최대한 미루다가 3개월정도에 한번씩 다녀오는데
이 주기로 가니까 너무 정리가 안되어보이더라고ㅠㅠ
그리고 내가 중간중간 조금씩 잘라줘서 그런지
쥐파먹은것처럼 보이기도하고 더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ㅠㅠ
그렇다고 안자르면 눈이 안보이니까 불편할것같아서
내가 안자를수가 없음ㅠㅠ
이게 약간 딜레마라서 다들 미용주기가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