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3-4기이고 아마 못듣기시작한건 한두달정도 됐던거같아.. 내가 알아차린건 오늘 새벽이였는데 초인종소리에 짖지도 않고 예민한게 다 사라졌길래 설마 그냥 아파서, 기력이 없어서 이러케 생각을 했지 귀가 안들릴거란걸 상상도 못해봤어..
근데 어제 새벽에 물 먹으러 가는데
애가 날 등지고 깨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뒤에서 이름불렀는데 반응이 없는거야 다시 부르고 또 불렀는데도 똑같고.. 박수치고 소리를 더 크게 내봐도 뒤를 안돌아봐
너무 가슴이 아파서 진짜 그자리에서 울었어
가뜩이나 심장병이라 숨도 편안하게 못쉬고 근육은 다 빠져서 잘 걷지도 못하고 휘청이는데 이제 애가 얼마 못살거 아는데
가는날 귀에 대고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사랑할거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걸 못듣는거잖아..
너무 마음이 아파 못해준 기억만 자꾸 나는데 지금도 눈물밖에 안나와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었는데 귀 안들린다는 걸 알게되니까 너무 힘들다.. 보청기가 있다면 해주고 싶어 정말 ㅜㅜ
근데 귀가 안들려도 짖고 으르렁 거릴 순 있는거지? 되게 잘 짖어서 여태까지 진짜 모르고 있었어..
근데 어제 새벽에 물 먹으러 가는데
애가 날 등지고 깨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뒤에서 이름불렀는데 반응이 없는거야 다시 부르고 또 불렀는데도 똑같고.. 박수치고 소리를 더 크게 내봐도 뒤를 안돌아봐
너무 가슴이 아파서 진짜 그자리에서 울었어
가뜩이나 심장병이라 숨도 편안하게 못쉬고 근육은 다 빠져서 잘 걷지도 못하고 휘청이는데 이제 애가 얼마 못살거 아는데
가는날 귀에 대고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사랑할거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걸 못듣는거잖아..
너무 마음이 아파 못해준 기억만 자꾸 나는데 지금도 눈물밖에 안나와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었는데 귀 안들린다는 걸 알게되니까 너무 힘들다.. 보청기가 있다면 해주고 싶어 정말 ㅜㅜ
근데 귀가 안들려도 짖고 으르렁 거릴 순 있는거지? 되게 잘 짖어서 여태까지 진짜 모르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