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빠 옆에서 놀다가 잠드는데 잠자는 시간이 지나서도 아빠가 거실에 있음
자기 방석에 가서 자고 있었단 말야
그걸 몇번 아빠가 방에 들어가면서 (거실은 추워서 외로워서 안방에서 같이 자야한다는 취지로)
방석째로 안아다 옮겨줬는데,
이젠 옆에서 잘 놀고있다 아빠가 들어가자 하면 쪼르르 방석에 가서 누움
아빠가 방석째 안고 들어감
걍 혼자 방에 걸어가면 방석만 들고가면 되는데 꼭 방석에 들어가서 대기탐
7살에 새로운 루틴이 생겨버렸어 ㅎ
자기 방석에 가서 자고 있었단 말야
그걸 몇번 아빠가 방에 들어가면서 (거실은 추워서 외로워서 안방에서 같이 자야한다는 취지로)
방석째로 안아다 옮겨줬는데,
이젠 옆에서 잘 놀고있다 아빠가 들어가자 하면 쪼르르 방석에 가서 누움
아빠가 방석째 안고 들어감
걍 혼자 방에 걸어가면 방석만 들고가면 되는데 꼭 방석에 들어가서 대기탐
7살에 새로운 루틴이 생겨버렸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