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는 거 싫어하는 도도한 녀석인데 짜식 추우니까 별 수 없구나 ㅋㅋㅋ 옆으로 기어들어와서 이불덮고 내 팔위에 드러누워있었다 행복했어 겨울 한정이겠지만 ㅜㅜ
잡담 아침에 팔이 따끈 묵직해서 보니까 울 고양이가 팔위에 누워서 자고 있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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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는 거 싫어하는 도도한 녀석인데 짜식 추우니까 별 수 없구나 ㅋㅋㅋ 옆으로 기어들어와서 이불덮고 내 팔위에 드러누워있었다 행복했어 겨울 한정이겠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