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는데 아직 매일매일 자라고 있어서
다이소 삼천원 조끼 집어와서 입혔는데 ㅋㅋㅋㅋㅋ
역시나 꼼짝을 못해 ㅋㅋㅋㅋㅋ
이런 겁쟁이를 봤나 진짜 ㅋㅋㅋㅋㅋ
원래 아빠 옆에 제일 안가는데 데려다 놓으니까
못움직여서 그냥 옆에 잇음ㅋㅋㅋㅋ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다이소 삼천원의 행복이 크네 ㅋㅋㅋㅋㅋ
그 때 그 하네스 처음하고 고장난 강아지
다이소 삼천원 조끼 집어와서 입혔는데 ㅋㅋㅋㅋㅋ
역시나 꼼짝을 못해 ㅋㅋㅋㅋㅋ
이런 겁쟁이를 봤나 진짜 ㅋㅋㅋㅋㅋ
원래 아빠 옆에 제일 안가는데 데려다 놓으니까
못움직여서 그냥 옆에 잇음ㅋㅋㅋㅋ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다이소 삼천원의 행복이 크네 ㅋㅋㅋㅋㅋ
그 때 그 하네스 처음하고 고장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