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미용실글보니까 급 생각나네
지금은 3살이고 원래부터 순했고 지금도 사람 엄청 좋아하거든
평상시 잘 짖지도 않는데 걸레질만하면 맹렬하게 짖어ㅜ
애기 때 두번째 미용실 갔다오고나서부터 그러는데 아마도 미용실에서 걸레로 맞은거 아닌가 싶어...다른미용실에서는 잘하고 왔거든 ㅜ
3키로밖에 안되는 애라 손갈것도 없었을텐데 대체 뭔짓을한건가
그다음부터는 집에서 아빠가 직접 미용해주고있다 ㅜ
핫게 미용실글보니까 급 생각나네
지금은 3살이고 원래부터 순했고 지금도 사람 엄청 좋아하거든
평상시 잘 짖지도 않는데 걸레질만하면 맹렬하게 짖어ㅜ
애기 때 두번째 미용실 갔다오고나서부터 그러는데 아마도 미용실에서 걸레로 맞은거 아닌가 싶어...다른미용실에서는 잘하고 왔거든 ㅜ
3키로밖에 안되는 애라 손갈것도 없었을텐데 대체 뭔짓을한건가
그다음부터는 집에서 아빠가 직접 미용해주고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