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에서 유행해서 아는 덬들도 있겠는데
피크민 블룸이란 게임이야!
인터페이스는 포켓몬 go랑 비슷하구
게임보단 만보계 어플에 가까움!
걷다보면 화면에 보이는 작은 피크민들을 얻을 수 있는데
얘네를 수집하는 게임이야!
게임 하다보면 엽서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 전세계 유저들이랑 교환할 수 있어
나는 산책 나가면서 꽃심기 켜둠 - 산책하면서 꽃심기(화면 꺼놔도 자동으로 심어짐!) ‐ 벤치에 앉아서 버섯 사냥 보내기 - 집와서 개 발 씻겨준뒤 꽃심기 종료
순으로 하고있어.
걸으면서 화면 확인할 필요 없음! 집에 와서 하면 돼!
개산책할겸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야!
+ ar카메라 기능으로 피크민이랑 강아지랑 같이 사진 찍을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