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러브
> 한 3년 먹였더니 질려서 아웃
레오나르도
> 사료냄새가 너무 심해
아투 오리
> 성분 대비 가격이 사악...
오리젠, 파미나, 네이쳐스버라이어티,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 고단백아웃 너무 오래 먹음
블랙우드
> 알이 너무 큼
헤일로
> 단종?
뉴트로초이스, 퓨어비타, 내추럴발란스, 웰니스
> 성분이 아쉬워
보레알, 나우, 고
> 안 맞음. 알러지반응
로얄캐닌
> 최후의 수단
게더
> 잘 안 맞는 나우, 고랑 같은 브랜드여서 걱정
아카나
> 오래 먹여서 집사가 질림
카나간
> 한번 먹여본 적 있으나 특이사항 딱히 없었던거 같음
퍼시캣
> 후기에 ㄷ냄새가 너무 심하다 해서 고민
건사료 고르는 기준은
1순위 해외 브랜드(북미 > 유럽 > 태국 그외 제조사는 아웃)
2순위 제1성분이 생육인지(1~3까진 신선한 고기고기 였으면)
3순위 중단백(조단백 함량 35~40%)
덬들 애기들은 뭐 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