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문제된 사료먹었는데 ( ㅂㄷㅁㅌ 기사화 되기 2년전)
잘 먹고 컨디션 좋고 별 탈 없어서 계속 정착했거든?
근데 어느 순간 애가 다리부들부들 떨면서 몸까지 경련일어나고 대소변을 지르는 일이 두 달에 한 번 또 잦게는 일주일에 두번 일어났어.
병원에서 검사는 당연히하고 mri소견도 이상없음으로 나왔어.
약을 처방 받았는데 계속 먹이면 심장이 안 좋다고 해서 미칠지경이였어
당연히 병원측에서도 사료를 2년 가까이먹고 괜찮았으니까 사료 문제는
아닌거 같다고 말씀하셨거든?
그리고나서 ㅂㅌㅁㅌ사료 일이 터진거야 그 일을 알고있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사료 브랜드 문제이기 보단 '제조공장'일이 큰 문제였고 확인해보니
먹이던 사료도 그 공장에서 제조가 되고 있었던거지
그래서 사료 다 갖다버리고 다른 브랜드로 사료 바꿨어
다행히 우리 강아지는 지금 약없이 1년 넘게 발작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데
내가 독극물을 먹인거 같아 지난 날이 아직도 너무 미안해
혹시나 반려견,묘 친구들이 신경 경련 발작 근육병 같은 질환이 의심된다면 조심스럽게 사료 의심도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