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인데 그루밍을 잘 안해......................
맨날 눈꼽도 있고 코딱지도 있고... 똥꼬에선 청국장 냄새도 간간히 나...
어디가 아파서 그런가 했는데 걍 생각해보면 애기때부터 그루밍을 못했음.......
그래서 애기때는 다른 냥이가 매일 물고빨고 해줬는데 애가 크니까 걔도 이제 안해주더라고.....
지가 그루밍 하고싶으면 나를 핥고 내 손에 부비고...
딴 고양이한테 얼굴을 들이댐........
그러면 딴 애가 마지못해 해줘......................................................................
진짜 애가 맨날 꼬질한데 사람이면 씻으라고 시키기라도 하지...
이렇게 꼬질한 애를 어쩜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