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계속 보게되고 병원오라는 문자도 안오니까 기분이 이상해
아직 먹이던 약도 못 버렸어
캣타워도 그대로고 산소방도 그대로야
정리해야지하는데 쉽게 안되네...ㅎㅎ
이날 찍은사진이 마지막이될줄 몰랐어



날 마지막으로 눈에 담으려고했던걸까
지긋이 바라보다가 늘 자던 캣타워 2층으로 올라갔었는데...
좋은얘기만 해야하는데 슬플얘기만하는것같네



라떼가 좋아하던 자리에서 자는사진들이야
읽어준덬들아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