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맞기전에 정보를 엄청나게 검색했던 터라 뭐라도 써보는 후기
1. 젤 궁금할 가격은 4만9천5백원.
2. 결과적으론 만족(해서쓰는거 ㅋㅋ)
3. 우리 동네 역근처에 있는 피부과 체인점(?),지점(?)에서 맞았어. 홈페이지에는 정말 칼대는 성형말곤 대부분의 시술을 하는걸로 나오더라. 과연 전문적일까 의심이 가득했음.
4. 카톡으로 예약하고 갔어. 가니까 실장(?) 상담받는 사람이 아주 잠깐 상담해줌. 턱근처 만져보면서 "턱근육이 없는 편은 아니세요~ 근데 살도 같이 있으니 같이 빼시면 좋아요" 라는 말을 들었음. 사실 나덬은 좀 비만덬
5. 상담 뒤 바로 시술함. 냉동고에서 꺼낸 롤링(?) 같은걸로 문지르고 있으라고함. 내가 너무 긴장한게 보였는지 옆에서 도와주는 분이 보톡스는 별거아니라며 웃어줌. 그리고 실제 병원분위기도 보톡스는 걍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이었음.
6. 그리고 시술은 의사가 "앙해보세요" 하고 근육만져보면서 양쪽에 주사 두방씩인가 놔줌. 따끔한데 심하게 아프진 않았음.
7. 실제로 보톡스는 바로 효과가 나오는게 아니라고 했음. 나덬은 한달됐는데 이제야 효과보임. 셀카찍을때 티가남(나만 아는 정도긴함)
8. 나덬은 3~4개월뒤에 다시 가서 맞을거임. 괜차늠.
1. 젤 궁금할 가격은 4만9천5백원.
2. 결과적으론 만족(해서쓰는거 ㅋㅋ)
3. 우리 동네 역근처에 있는 피부과 체인점(?),지점(?)에서 맞았어. 홈페이지에는 정말 칼대는 성형말곤 대부분의 시술을 하는걸로 나오더라. 과연 전문적일까 의심이 가득했음.
4. 카톡으로 예약하고 갔어. 가니까 실장(?) 상담받는 사람이 아주 잠깐 상담해줌. 턱근처 만져보면서 "턱근육이 없는 편은 아니세요~ 근데 살도 같이 있으니 같이 빼시면 좋아요" 라는 말을 들었음. 사실 나덬은 좀 비만덬
5. 상담 뒤 바로 시술함. 냉동고에서 꺼낸 롤링(?) 같은걸로 문지르고 있으라고함. 내가 너무 긴장한게 보였는지 옆에서 도와주는 분이 보톡스는 별거아니라며 웃어줌. 그리고 실제 병원분위기도 보톡스는 걍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이었음.
6. 그리고 시술은 의사가 "앙해보세요" 하고 근육만져보면서 양쪽에 주사 두방씩인가 놔줌. 따끔한데 심하게 아프진 않았음.
7. 실제로 보톡스는 바로 효과가 나오는게 아니라고 했음. 나덬은 한달됐는데 이제야 효과보임. 셀카찍을때 티가남(나만 아는 정도긴함)
8. 나덬은 3~4개월뒤에 다시 가서 맞을거임. 괜차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