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uwYlA


첫 참가의 레나짱,
처음엔 조금 긴장한 것 같다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졌지만 몇 회 계속해나갈수록 긴장감보다는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져서 안심했다.
JILLby 때였었나?
걷는 도중에 샌들 스트랩이 벗겨져서 괜찮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마지막까지 워킹을 마친 부분에서 모델 정신이 보여서 처음으로 레나짱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분명히 귀여웠지만 평소의 아이돌 레나짱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귀여움으로, 런웨이를 걷는 레나짱은 진짜 프로 모델이었다.



뒤에 좀 더 이어지지만 개인적인 감상이어서 스킵 ㅎㅎ 인스타에서 본 개인 계정이라 계정을 퍼오긴 좀 그래서;; 번역으로 올려봐!

ㅠㅠㅠㅠ 원글 덬분 부럽기도 하고 레나 멋있기도 하고 그렇네
이번에 계속 긴장된다구 당일날도 긴장돼 긴장돼 그러더니 끝까지 잘 마친거같아서 다행 ㅎㅎ 우리 레나 스위트 분들도 스위트 애독자분들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