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진정서 제출 후 이에 공감하는 이들의 서명을 받아 이 역시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진정서에는 ▲ 황씨의 국내 프로리그·국가대표팀 복귀 및 지도자 활동 영구금지 ▲ 성범죄 전과자의 국가대표 선수 자격 박탈 ▲ 성범죄 최소 징계로서 국내 복귀 불허 의무화 ▲ 성범죄 선수는 한국 스포츠 무대에 설 자리가 없다는 원칙 확립 등의 요구가 담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86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