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의 끝나고 웨이첸이 커피 엎질렀을 때 아이그 씨! 이렇게 마치 내가 커피 엎질렀을 때 나도 소리치고 엄마도 그렇게 소리치셨.... 일주일은 그렇게 길었는데 30분이 참 빠르네ㅠㅠㅠㅠㅠㅠ 벌써 끝났어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