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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우리 벨드인데도 초반에 2회차나 가족서사 몰빵한게 신의한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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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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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명 짭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가족이야기도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가족서사 잘 깔아주니까

웨이첸의 마음도 또 웨이즈위안의 마음도

둘다 이해가 가서 

정말 서사나 감정선이 탄탄하구나 싶더라


사실 그래도 장르가 로맨스인데

가족이야기 비중이 좀 크지않나 싶은데

그래도 더 사랑이야기지만 가족이야기인지라

휴먼니즘적 요소도 강해서

벨드기도 하지만 또 일드같은 느낌도 드는거 같아서

난 오히려 드라마적으론 넓게 느껴져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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