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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히스토리4 근거리애상니 메인커플 마리끌레르 관계성 인터뷰 한글번역 (주의: 약간 본체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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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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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마리끌레르 찰스&리안 인터뷰 주요내용 요약 (풀번역은 없더라ㅠㅠ)

근데 무슨 인터뷰 제목이 "얼굴을 붉어지게 만들 정도로 달콤한 투샨츈(찰스)&천리안의 핑크빛 로맨스"야...

1. 찰스는 히스토리4 시리즈에서 둘의 친밀한(intimate) 키스신과 베드신들이 가장 자연스럽고 찍기 쉬운 씬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그 때 사랑하는 마음이 오직 리안을 향해 있었기 때문.. 서로를 향한 엄청난 신뢰가 있어서 찰스는 둘의 키스신 베드신이 아주 쉬웠고 그 당시 감정의 자연스러운 표현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되지 않았다고 함 

2. 찰스랑 리안은 드라마 찍기 전에 이미 만났고 사적으로 친구가 된 사이여서 촬영 시작부터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있었다고 함

3. 찰스말로 그 스킨쉽 있는 씬들의 대부분을 촬영 중후반부에 찍었다고 함. 그래서 둘은 그 전까지 자주 같이 상의하고 수다 떨고 메세지 보내면서 그 사이에 사랑의 감정 (sense of love)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함 (신뢰감은 이미 있으니까) 

4. 드라마 촬영 때 둘은 얼마간 같이 살았는데 (배우들이 제작진한테 먼저 요청해서 형역할 마이클까지 셋이 드라마상에 나오는 그 집에서 같이 살았어) 찰스는 리안이가 연기 때문에 힘들어할때면 리안이 방으로 자주 가서 달래주고 그랬대 

사족인데 리안이 이제 준비 1년만에 첫주연된거고 찰스는 5년의 연기경험이 있어서 훨씬 경험이 많거든.. 리안이가 다른 인터뷰에서 말하길, 어떤 때는 연기가 뜻대로 되지 않고 극을 끌고가야하는 압박감도 있고 해서 현장에서 스탭들한테 묻고싶은걸 다 물으면서 폐끼치고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집에 들어와서 쳐져 있으면 찰스는 그걸 현장에서부터 눈치채고 다가오거나 집에 와서 리안이 방에 와서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조언해주고 그랬다고 했어
 
5. 찰스가 말하길 아주 감정적인 씬이 있으면 서로를 안아주고 그 감정에 함께 빠지곤 했대. 리안이가 슬플 땐 자기를 안곤 했는데 어떤 때는 찰스가 리안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었대 ("I can feel that sometimes he starts to have emotions in the hug"). 그리고 둘이 같이 눈물 터져서 울고 그랬대

사족: 7-8화에 그 직장상사가 나쁜짓 하려고 하고 리청이 구하러 오는 씬 찍을때, 리안이 비하인드에서 엄청 울었거든 촬영 중에 너무 부담되고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울고 그랬어 그 때도 감독님 뿐만 아니라 찰스가 계속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그러던거 생각난다 어떤 장면들에서 같이 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울어줄 정도로 서로의 감정에 공감해준다는 것도 참 좋다ㅠㅠ

6. 드라마에서 가장 농밀한 씬은 베드씬인데 (아직 방영안됨), 찰스가 대본을 읽었을 때 놀라지 않았대 왜냐하면 사랑에 빠진 사람들에게 친밀한 씬들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거고 베드씬도 당연히 한 부분이기 때문에. 

7. 리안이는 촬영할 때 자기 생각/마음의 일부를 찰스에게 주고 그 역할에 몰입을 해서, 찰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신경이 쓰였대. 실제로도 어떤 때는 찰스를 미워하고 어떤 때는 사랑하고 했대. 그 관계를 '애증 관계(love-hate relationship)' 라고 표현함

"At that time, I cared about what he was thinking. I was immersed in the role. Sometimes I hated him. Sometimes I love him again, there is a kind of love and hate."
"그 당시, 저는 찰스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신경썼어요. 저는 배역에 몰입해 있었어요. 어떤 때는 그를 미워했어요. 어떤 때는 그를 다시 사랑했어요. 사랑과 미움이 공존했어요."

8. 방송이 아닌 사적인 만남에서도 보통 리안이는 찰스를 안거나 하고 둘 사이의 친밀감을 유지하는데 찰스한테 신체 접촉을 하는게 습관이라 이것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둘 주변에서 핑크빛 기류를 감지하곤 한다고 해 

9. 리안이가 역에 몰입한 나머지 둘 사이의 달콤함이 나타나는 꿈까지 꿨었고 일상에서도 두근거림이나 설렘을 느끼게 됐고 그리고 그런 과정들이 우연히 둘 사이의 케미와 말하지 않아도 아는 암묵적인 이해, 유대감을 키웠다고 함. 

(in the habit of physical contact, it often makes outsiders look very pink and bubbly, even the sweetness of the two men's messages runs into his dreams, showing palpitation in daily life, and accidentally cultivating the rapport/tacit understanding/chemistry between the two)

영번역 & 내용컨펌: ig: deannechen___

주요 내용만 발췌한거라 뒤에 리안이 부분은 9번 내용이 빠져서 내가 직접 번역한 사람한테 DM해서 같이 마리끌레르 원문 분석해서 추가했어 
난 저 꿈도 처음엔 리안이가 꾼게 맞나 했거든 내용이 정확하게 알고 써야할 내용같고 빠진 부분까지 있어야 완벽하게 이해가 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다시 내용 컨펌한거야 물론 그래도 정확하지 않은 부분 있을 수 있겠지만

드라마도 배우들도 반응이 점점 더 오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애들 더 성공했으면ㅠㅠ
메인커플인 청렌/찰슨cp뿐만 아니라 서브커플이랑 드라마 자체도 인기 올라가는게 느껴져서 기쁘다 
찰스랑 리안이 인스타는 무섭게 늘더라 몇주전만 해도 거의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하루 몇천명씩 늘고있어

애들 예뻐해주는 덬들 많아졌으면 좋겠다 
알수록 둘다 좋은 사람들이야 순둥이들임 많관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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