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비뼈 가장 ‘아랫부분’(소피는 그 단어를 떠올리며 아찔한 현기증을 느꼈다)에서 말이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까 했던 생각을 수정해야 옳다.
그의 몸이 부분적으로 수면에 잠겨 있어 무지하게 아쉽다고.
눈요기나 실컷 하리라 결심했다.
어차피 그런다고 손해 볼 것 하나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녀는 등을 기대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눈을 크게 떴다.
아주 크게.

갈비뼈 가장 ‘아랫부분’(소피는 그 단어를 떠올리며 아찔한 현기증을 느꼈다)에서 말이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까 했던 생각을 수정해야 옳다.
그의 몸이 부분적으로 수면에 잠겨 있어 무지하게 아쉽다고.
눈요기나 실컷 하리라 결심했다.
어차피 그런다고 손해 볼 것 하나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녀는 등을 기대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눈을 크게 떴다.
아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