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라고하면 다 사이비 종교를 비롯한 각종 개인정보 수집해서 이상한거 한다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는데
"모두가 사이비 종교 권유이지 않아"
설문조사기관은 실제로 존재하고
이미 돌,배우,정치권 덕질이나 뉴스, 기사 잘 보는 덬들은 잘 알테지만
머글이 더 많고, 덕후여도 설문에 대해 오해 하는 사람이 태반인게 현실이라 글을 적게 되었어
설문조사=사이비 같은 글들만 돌아다녀서 사이비와 일반 설문 조사를 구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봐
첫째,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사람을 붙잡고 설문조사라고하는경우 90%이상 '사이비'
-길거리에서 설문 하는 경우는 간혹가다 정말 간혹가다 있긴 있어
상식적으로 대부분 설문은 받았으면 조사 받은 사람은 목적 달성을 했으면 그 자리를 떠나는게 맞는거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있고, 모일 수 있는 장소를 가고
어느 특정 장소에 자리를 두고 사람들에게 설문을 부탁하는 경우가 태반이야
그런데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던" 사람이 사람을 붙잡는다는것 자체가 잡은 사람을 어디론가 데려가려는 의지가 있다고도 볼 수 있어
2명 이상인 경우 90% 이상 사이비, 그러나 혼자인 경우도 많아
(사종은 하나 물면 이야기하자고 어디로 데려가서 이야기 하자고 함)
둘째, 손목이나 팔 붙잡으면 98% '사이비'
거의 절대적으로 처음보자마자 길거리에서 손목이나 손 잡으면 '사이비'이라보면 돼
쉽게 설명하기 위해 대충 비유를 하자면
길거리에서 광고지 나눠주겠다고 지나가는 사람 손목을 붙잡지 않잖아
그냥 다른 사람을 나눠주지
설문도 마찬가지야 너 아니여도 다른 대상자 찾으면 돼
근데 사이비는 사람이 순간적으로 당황시키면서 자신에게 집중 시키려고 손이나 팔, 가방 같은 부분을 붙잡아
아무래도 당황하면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해지니까 또 그들의 쉬운 타겟이 되는 마음 약하고, 거절 못 하는 사람은 더 하겠지?
셋째, 설문조사의 "앞 면"을 살펴 보자
여차저차 설문에 참여를 하게 되었고 종이나 기기를 받았으면
조사 기관 이름 또는 의뢰한 국가부나 회사에 대한 설명과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설명이 가장 앞 페이지에 존재하면 일반적인 설문일 확률이 90%이상의 확률로 높아
넷째, "어느 조사 기관에서 오셨어요?" or "어디에서 의뢰 받고 오셨어요?" 라고 물어보자
일반적인 조사원분들은 "ㅇㅇ기관에서 ㅇㅇ에 의뢰 받고 나왔습니다" 라고 대답 하실거야
그럼 그 기관 이름을 구글에 검색하면 돼
다섯째, 설문 문항을 살펴 보자
설문의 문항이 "가족,삶의 질,인생의 우선순위"등 철학적인 내용 나오면 99% '사이비'
일반적인 설문조사는 예를 들어 연예,정치인 호감도 혹은 브랜드 광고 이미지, 상품 선호도 같은 정상적인 문항들
그리고 설문 참여 후에는 참여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은 소정의 선물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여섯째, 일반 설문 조사인줄 알았는데 사이비였다...!
사이비에게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방법
그럴땐 당황하지말고 문항에 다 체크 했다고 말 한 후에 빠르게 기기나 종이를 넘겨주자마자 눈도 마주치지 말고 자리를 뜨는게 상책
웬만하면 그런거 끝까지 해주지말고 하다가 그만둬
예를 들어, 20대 여자에 대한 익명의 통계가 돼서 다른 20대 여성들을 어떻게 혹하게해서 발 들이게 할 궁리할지 모르는 일이니까
일곱째, 전화 번호 물어보면 다 개인정보 수집하는 사이비?
아니야
전화번호에 대한 오해가
일반 설문조사에서도 신뢰도때문에 전번이 필요한경우가 많아
설문도 정확성을 판단해야하니까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중 몇몇에게 설문지에 참여자가 "직접" 대답한 몇가지 문항을 물어
이렇게 쌓인 개인정보는 주기적으로 파기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
인팍에서 개인정보 털렸다고 기사는 나가도 설문조사기관에서 개인정보 털렸단 기사는 없잖니?
이렇게 일반적인 설문조사와 사이비를 구분 하는 방법을 적어보았어
이것만 알아둬도 90% 이상 구분 가능 할거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게
"일반적인 설문조사를 악용 하는 사이비가 있을뿐
모든 설문조사가 개인 정보를 취급하려는 나쁜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것이 아니다"
라는점 꼭 잊지 않아주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
(출처 : 더쿠 - 웨스트 - 무명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