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이 제작에 돌입한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시네마블렌드 보도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최근 새 각본가로 조 쉬나프렐과 안나 워터하우스를 고용하고 제작에 돌입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라더스 측도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 제작을 공식화했다.
그간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 제작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지난 2014년 개봉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성적 역시 신통치는 않았다.
/사진='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
| /사진='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최악의 전투에 투입된 빌 케이지(톰 크루즈)가 타임워프에 갇혀 죽음을 맞이할 때 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전편에서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가 속편에서도 주연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톰 크루즈의 상대역인 에밀리 블런트의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또한 더그 라이만 감독은 이번 속편에서는 메가폰을 잡지 않는다.
톰 크루즈는 현재 '미이라' 리부트 버전 영화를 촬영하고 있으며 곧 '미션 임파서블6' 촬영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409094509960
/사진='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