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 "레오 서브 수십번 돌려봤다" 논란의 로컬룰, 허수봉은 왜 그것도 '인'이라 확신했나 [천안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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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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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화면을 봐도, 로컬룰로 인이었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은 어떤 근거로 로컬룰 '인'을 확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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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후 캡틴 허수봉도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심지어 허수봉은 레오의 아웃 장면도 인이라고 확신했다. 허수봉은 "로컬룰에 대한 기준이 이번 시즌 유독 왔다갔다 한 것 같다. 2차전의 경우 그 전 판독 거의 비슷한 상황은 인이고, 레오는 아웃이었다. 우리한테 불리한 결과만 나왔다. 많이 당황스러웠다. 경기장에서 볼 때는 전광판 화질이 깨져 밀렸나보다 했다. 그런데 다시 화면을 보니 로컬룰로도 인으로 확신했다. 안타깝다. 지난 건 지난 거고, 분노의 감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그 결과 오늘 경기력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허수봉은 "2차전 끝나고 레오의 서브 영상을 수십 번 돌려봤다. 원래 경기를 치른 날은 잠을 잘 못자는데, 그날은 더 못잤다. 이긴 경기라고 생각했다. 멘탈이 흔들렸는데 선수들과 훈련하며 한 번 해보자는 마음을 먹었다. 긍정적인 말을 주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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