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이형은 우리나라 넘버 원, 너는 드래프트 1순위
너는 문시호 아빠다
원중아, 우리 지금 외국인 선수가 없는 게 아냐. 여기 허다르 있잖아, 여기 광인이도 있고. 우리도 외국인 선수 있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너희들을 응원하고 있는 거야. 그 힘을 받아가지고 한번 뒤집어 봐. 이길 수 있어!
즐겁게 뛰어야해. 지금 못 즐겨. 너네가 너무 하나만 보고 있으니까 즐길 수가 없어 지금. 뛰어다녀 괜찮아. 오늘은 뭐 생각하지마. 뛰어다녀, 놀아. 니네 그런 모습이 더 보기좋아.
수봉아, 너의 가장 큰 힘이 뭔지 알아? 너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뛰어 다니는 거야. 그게 너한테 가장 경기력이 좋을 때 나오는 모습이란 말야. 지금 그런데 지금 그게 없어졌어
너희들 시작하기 전에 너네가 여기서 공연을 하는 이 장소에서 너희들보고 신나게 뛰어놀아라고 했는데 어떻게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고... 뛰어 놀아!! 괜찮으니까!
네가 미스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미스한 건데 왜 네가 미스한 거처럼 생각하냐고, 괜찮다고, 진짜 괜찮아. 너는 너 것만 해. 그리고 선수들한테 미안하단 얘기하지 마. '내가 잘했어'라고 얘기하고 너는 '내가 올릴 테니까 너흰 때려' 이렇게 얘기하라고.
앞으로 너희들의 시대가 올 거야!
웃긴것도 황당한 것도 감동적인것도 많네 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