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마쏘의 블로킹 판정도 정독"이라면서 "규정에는 정확하게 명시돼 있지 않지만, 공이 최대한 접지 상황에서 공의 바깥쪽 둘레가 라인의 안쪽선을 가렸는 지를 놓고 '인/아웃'을 판독한다"고 말했다. 다만 규정에 정확한 명시가 이뤄지지 않은 채 각 구단의 암묵적인 공감대 속에 규칙을 적용한 부분에 대해 비난을 피할 수가 없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 정규시즌부터 오락가락 판정이 이뤄졌다는 목소리도 높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KOVO의 결정을 수긍할 수 없다"면서 "그래도 팬들을 위해 3차전 경기에 정상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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