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45/0000388714
(MHN 권수연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 간 벌어진 이란 공습으로 이란 여자배구선수들이 참변을 당했다.
이란 국영 매체 '알 마야딘'은 지난 2일(한국시간) "지난 달 28일 이란 남부 파르스주 라메르드에서 발생한 미사일 공격으로 여자배구 선수 20명과 코치 1명이 숨졌고 약 10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현지 언론에 의하면 라메르드 지역에 총 4발의 미사일이 떨어졌고 이 가운데 일부가 체육관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은 귀국길에 올랐다.
이 감독은 다가오는 5일 오후 터키항공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그가 이끄는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