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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도공) 범실 많은게 제일 정떨어지는거 ㅁㄴㅇ? 니넨 프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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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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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동네 동호회 배구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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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1. 무명의 더쿠 2024-12-23 19:49:17
    눈물 나ㅠㅠㅠ사실 가지 못한 미안함과 내 마음 무게 좀 덜자고 비겁한 마음으로 간식 보낸 건데....너무 미안하다.....현장에 있던 분들 너무 고마워 미안해ㅠㅠ 전날 집회 끝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집에 가버리고 새벽같이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약속 있다고 안 가고ㅠ 그래도 뭐라도 보내고 생중계 지켜보고 경찰청이랑 120번호에 항의하고 하면서 그나마 양심에 털 안 나고 일요일 버텼다 역사의 현장에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다면 좋겠다ㅠㅠㅠㅠ
  • 502. 무명의 더쿠 2024-12-23 19:49:42
    용기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두려움, 서러움, 고독함이란 감정을 덜 느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그러니 누군가 용기내어 행동하고 있다면 그 용기에 힘을 조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503.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1:15
    연대의 힘... 따뜻해ㅠㅠ 그 자리에 함께해준 모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 504.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1:17
    102030 여성들 정말 너네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사랑한다 큰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행동하고 나가서 같이 다 연대하는 그 사랑이 나를 울림 그게 이제 전국민들한테 속속들이 다 각인되어서 더 큰 울림을 주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농민분들도 이번에 큰힘 얻었다는게 너무 눈물나 시민들이 본인들한테 당연하게 욕할줄 알았다고 경찰에 끌려갈거 각오하고 온거라는 그 맘이 ㅠㅠ 약자들 모두가 연대하면 이겨
  • 505.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2:11
    다녀온 덬들, 마음써준 덬들 진짜 다 고마워😊
  • 506.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2:51
    ㅠㅠㅠㅠ
  • 507.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3:32
    진짜 감동이다 모든것이
  • 508.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3:47
    ㅠㅠ
  • 509.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5:04
    전문 읽고 왔는데 여기서 눈물터짐 ㅠㅠㅠㅠㅠㅠ
    <농민들도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에 우리도 사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줘서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끝까지 연대할거임 ㅠㅠㅠㅠ
  • 510.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5:35
    눈물난다 ㅠㅠㅠ
  • 511.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8:04
    👍🏻👍🏻👍🏻👍🏻👍🏻👍🏻👍🏻
  • 512.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8:31
    나는 농민의 딸이라서 그동안 얼마나 무시당하고 얼마나 외면당하고 처참히 밟혀왔는지  알기때문에 

    이번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13.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9:05
    👏👏👏👍
  • 514.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9:09
    연대의 힘을 기억하라
  • 515.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0:25:02)
  • 51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3:37
    ㅠㅠㅠ
  • 517.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5:37
    몇번을 봐도 또 눈물나
  • 518.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6:44

    감동이고 아름다워 대단해👍👍👍👍👍

  • 519.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7:03
    ㅠㅠㅠㅠㅠㅠㅠ
  • 52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1:49

    가장 긴밤에 농민들을 위해 달려간 사람들... 이건 역사에 기록되어야해ㅠㅠㅠ

  • 521.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4:16
    ㅠㅠㅠㅠㅠㅠ
  • 522.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4:55
    눈물난다
  • 523.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6:46
    남태령이야기만 보면 눈물이 줄줄나 다들 고맙고 고마워
  • 524.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0:53
    농민들이 경찰차 벽에 막히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든 21일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였다. 동지가 지나면 밤은 조금씩 짧아진다.
  • 525.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1:22

    나 분명 T인데 뭐지 남태령은 왜 텍스트만으로도 눈물이 나냐 ㅠㅠ

  • 52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4:31
    다녀온 덬들 정말 큰 일 했다 너무 고마워 ㅠㅠ
  • 527.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4:47
    눈물나ㅠㅠㅠㅠ 다들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 528.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9:30
    대동 투쟁! 연대하자 ㅠㅠㅠㅠㅠㅠ 고마워!
  • 529.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0:12
    👍👍👍
  • 53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2:58

    일년중에 가장 긴긴밤인 동짓날에 저분들, 그리고 서로를 지켜준 영웅들 너무너무 고맙당 ㅠㅠㅠㅠㅠㅠ 

  • 531.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3:36
    감동이야 ㅜㅜㅜㅠㅠㅠ
  • 532.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5:41

    진짜 이번 사태 내 눈물버튼이고 감동버튼이고… 다들 행복해지자 윤석열 돼지야 꺼져 

  • 533.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6:40
    아이구ㅠㅠ
  • 534.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7:05
    막히자마자 내려서 항의해준 시민들 너무 멋지다... 투쟁!!
  • 535.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7:15
    지하철에서 눈물흘린다…
  • 53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0:14
    우리도 껴줘 40대 친구들도 갔어유
  • 537.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1:08
    아씨 눙물이 퓨ㅠㅠㅠㅠㅠ
  • 538.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2:05
    ㅠㅠㅠㅠ넘 감동이야
  • 539.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3:28
    ㅠㅠㅠㅠ
  • 54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3:37
    농민분들도 그곳에 간 여성분들도 이것저것 지원해주고 집에서 라방으로 시청하며 응원해준 분들도 모두 진짜 너무 멋있는 민주시민임
  • 541.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4:08
    ㅠㅠ 이 땅의 여자들은 대대로 사회에선 약자니까 소외되고 고립됐었는데 우리 어머니세대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딸들 다 공부시키고 배운여자들로 키워서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게 된 것 같아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현장에 뛰쳐나가고 못가는 지방에 사는 여성들도 기부하고 물품보내고 커뮤에 글 써서 더 홍보할 수 있게 돕고.. 그렇게 약자들끼리 서로 돕고 도우면서 이 나라가 앞으로 가는 것 같아
  • 542.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5:06
    얘들아 멋져 ❤️

  • 543.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6:11
    나 진짜 끝까지 연대할거야 정말 세상이 변했으면 좋겠고 변하고 있다고 생각해 우리 힘내보자
  • 544. 무명의 더쿠 2024-12-23 20:55:17
    우리모두 연대하자🔥🔥🔥그럼 우리가 이긴다🔥🔥🔥🔥
  • 545. 무명의 더쿠 2024-12-23 20:56:25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에 우리도 사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줘서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ㅠ오열함 ㅠ
  • 54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57:45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함께 해준 사람들 정말 너무 고마워!!!!! 다들 복 받아!!!!!
  • 547.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0:50
    어르신들ㅠㅠㅠㅠ끝까지 연대할게요ㅠㅠㅠㅠㅠ
  • 548.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1:43
    너무 감동적이야 계엄령 이후에 사회 전반적으로 함께하는 연대의 힘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뭔가 우리나라 변화의 시작점이 된 듯해서 좋기도 하다
  • 549.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4:26
    농민들이 경찰차 벽에 막히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든 21일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였다. 동지가 지나면 밤은 조금씩 짧아진다.

    😭😭😭😭
  • 550. 무명의 더쿠 = 545덬 2024-12-23 21:04:52
    농민4법 무조건 통과시키자 이건 우리를 위해서도 무조건 통과시켜야해
  • 551.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5:33
    정말 눈물나ㅠㅠㅠㅠㅠ 농민분들이 있기에 우리도 있는거지 그동안 얼마나 서러우셨을까ㅠㅠㅠㅠ 남태령에 가신 한분한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 552. 무명의 더쿠 2024-12-23 21:17:02
    멋지네
  • 553. 무명의 더쿠 2024-12-23 21:18:17
    ㅠㅠㅠㅠ
  • 554. 무명의 더쿠 2024-12-23 21:28:58
    👏👏👏👏👏👏👏👏
  • 555.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1:54
    진짜 이번 계엄 정국이 진정한 광장 민주주의와 약자들의 연대로 기득권에 대항하는 힘을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너무 울컥함ㅠㅠㅠ 얘들아 사랑한다ㅠㅠㅠ
  • 556.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5:12

    ㅠㅠ

  • 557.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7:20
    🥹❤️‍🔥❤️‍🔥❤️‍🔥❤️‍🔥❤️‍🔥
  • 558.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8:38
    ☞501덬 동지..나도 랜선으로 지원&후원하고 라방 지켰어...🥹 그래도 우리가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됐을거야 다음번엔 현장에서 다들(0명) 만나자 🙌🏻
  • 559.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9:47
    농민들이 광화문에 가지 못하게 막으니까 광화문이 농민들에게 왔다는 말이 너무 좋아 그리고 그 광화문을 이룬 여자들이 너무 좋다. 2000년대 초반부터 늘 시위대의 다수를 차지했던 그러나 늘 지워지고 재발견된 여자들이 이제는 응원봉 때문에 가시화된게 너무 좋다 ㅜㅜㅜ
  • 560. 무명의 더쿠 2024-12-23 21:42:34
    뭉클하다
  • 561. 무명의 더쿠 2024-12-23 21:51:32

    ㅠㅠㅠ

  • 562. 무명의 더쿠 2024-12-23 21:54:17
    ㅜㅠㅠㅠㅠㅜ
  • 563. 무명의 더쿠 2024-12-23 22:07:25

    ㅠㅠㅠㅠㅠ

  • 564. 무명의 더쿠 2024-12-23 22:16:27
    ㅠㅠㅠㅠㅠㅠ
  • 565. 무명의 더쿠 2024-12-23 22:22:38
    다 너무 멋있었고 고마웠음 ㅠ 같이하지 못해 미안해 ㅜㅜ
  • 566. 무명의 더쿠 2024-12-23 22:32:38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다녀온 덬들 정망 너무 고마워ㅠㅠ 끝까지 연대할게요!!!!!!
  • 567. 무명의 더쿠 2024-12-23 22:43:21
    만약 그날 밤 시민들이 안 계셨으면, 아마 저희 농민들은 다 연행됐을 겁니다. 겨우 100명밖에 안 되는 대오였으니까요... 다들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고…

    ㅠㅠㅠㅠㅠㅠㅠㅠ누쟝라는 농민 중에 전과자 많다는거 생각남ㅠㅠ 경찰이 쉽게 폭행하고 쉽게 연행해서ㅠㅠ
  • 568. 무명의 더쿠 2024-12-23 22:47:08
    나도 밤은 못새웠더라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농민과 시민이 함께 연대함에 눈물겹더라. 투 쟁!!
  • 569. 무명의 더쿠 2024-12-23 22:54:04

    ㅠㅠㅠㅠㅠㅠ

  • 570. 무명의 더쿠 2024-12-23 23:07: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고마울뿐..
  • 571. 무명의 더쿠 2024-12-23 23:50:47
    가장 강하고 뜨거운 것은 함께라는 힘! 다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 572. 무명의 더쿠 2024-12-23 23:57:18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뭉클하고 울림이 크다ㅠㅠㅠㅠ
  • 573. 무명의 더쿠 2024-12-24 00:0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0 04:01:38)
  • 574. 무명의 더쿠 2024-12-24 00:15:02
    그 동안 정말 외롭고 힘드셨겠지ㅜㅜ
  • 575. 무명의 더쿠 2024-12-24 00:18:09
    못가서 정말 미안해ㅠㅠ 나도 음식 보내고 싶었는데 월급전이라 돈이 없었어ㅠㅠ 대신 함께 해준 어린 소녀들! 너무 고마워! 너희들이 최고야!
  • 576. 무명의 더쿠 2024-12-24 00:18:29
    감동적이다...ㅠㅠ
  • 577. 무명의 더쿠 2024-12-24 00:27:36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 578. 무명의 더쿠 2024-12-24 01:32:04
    동지가 지나면 밤은 점점 짧아진다.

    박히는 말이다ㅠㅠ
  • 579. 무명의 더쿠 2024-12-24 03:34:11

    👍👍👍

  • 580. 무명의 더쿠 2024-12-24 06:10:06
    너무 멋있오
  • 581. 무명의 더쿠 2024-12-24 09:21:17
    ,눈물나 ㅜㅜㅠ
  • 582. 무명의 더쿠 2024-12-24 15:26:31

    인류애 충만해진다...

  • 583. 무명의 더쿠 2024-12-24 17:48:43
    연대 투쟁💪🏻💪🏻💪🏻💪🏻💪🏻💪🏻
  • 584. 무명의 더쿠 2024-12-25 11:28:45
    글 보는내내 눈물났어ㅠㅠㅠㅠ 남태령 단어만 들어도 눈물나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멋져ㅠㅠㅠㅠㅠㅠ 투쟁🔥🔥🔥연대🔥🔥🔥
  • 585. 무명의 더쿠 2024-12-25 22:01:39
    ㅠㅠㅠㅠㅠㅠ
  • 586. 무명의 더쿠 2024-12-28 0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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