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운세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배구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onair
교환
나눔
잡담
현캐)
최씨 좀 진작에 나가지..
403
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volleyball/3562926480
2025.01.07 21:57
403
4
Up
Down
Comment
Print
작년에 나가자마자 연승 달리고 준플까지 성사시킬 때도 느꼈지만 진심 최씨 좀 빨리
내보내지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4
개
댓글 더 보기
701. 무명의 더쿠
2025-03-17 19:47:16
ㄱㅅㅎ은 그냥 연예인아니자나요 아동성범죄자가 연예인인것일뿐
702. 무명의 더쿠
2025-03-17 20:06:51
세번죽어도싸지
703. 무명의 더쿠
2025-03-17 20:10:09
연예인사냥이 아니예요
미성년자 그루밍 성범죄에 관한 사회적 비난이지..
그나마 연예인이라 미적거리며 어영부영 되고있는거지
연예인 아닌 교사나 교수였어봐 ㅋㅋ
게다가 연예인도 사회적으로 영향력 큰 직군이기에 선례를 생각해도 엄격하게 짚고 넘어가야함
704. 무명의 더쿠
2025-03-17 21:15:34
비회원은 작성한 지 1시간 이내의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508
03.15
30,0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04,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72,0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38,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27,191
공지
알림/결과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21,216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24.02.04
54,659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76,4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38796
잡담
GS)
실바 라엠 줘요
4
20:24
144
538795
잡담
도공)
주간배구 베7 배천💙
20:04
52
538794
onair
여배)
주간배구 여자부 베스트7 이고은 김연경 배유나 실바 육서영 피치 한수진 주간MVP 실바
4
19:51
148
538793
잡담
삼화)
이번주 한잔해 우리팀이다
2
19:51
102
538792
onair
남배)
주간배구 남자부 베스트7 황택의 야쿱 양수현 비예나 허수봉 정태준 정민수 주간MVP 비예나
4
19:50
63
538791
onair
여배)
다음주 배구인 표승주
2
19:50
117
538790
잡담
흥국)
킴 인스스에 흥국 단체사진 ‘얼마 남지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8
19:38
297
538789
onair
여배)
5년차까지 연애금지가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6
19:17
513
538788
잡담
도공)
(임)명옥 언니가 FA인데, 팀에서 언니만 잘 잡아준다면 다음 시즌에 좋은 배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웃음).
3
15:40
411
538787
잡담
도공)
후배들이랑 국대 같이 가고 싶다는 말을 누가 이렇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5:11
509
538786
잡담
도공)
투지의 훈장을 받아든 ‘불꽃여자’ 강소휘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더 잘할 수 있어요!”
3
14:42
253
538785
잡담
남배)
바야르랑 에디도 드랲 자격... 얻었으면 좋겠다
10
13:21
591
538784
잡담
여배)
세터 줘
3
13:17
467
538783
잡담
여배)
재외동포 역시 오드리 박(23·미국·한국명 박혜린)을 시작으로 V리그를 노크하는 선수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
12:24
898
538782
잡담
남배)
그런데 오기노 감독은 자신의 배구철학을 실현하겠다는 ‘권리’만 누리고, 성적 추락을 책임질 ‘의무’는 애써 외면하며 인터뷰를 통해 내년 시즌 구상을 밝히고 있다. 최소 직무유기, 최대 무능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놓고 말이다.
5
11:37
665
538781
잡담
흥국)
챔결앞두고 윤주 중앙백어택 엄청 연습시키는거 맞는듯
3
09:33
783
538780
잡담
기은)
1세트만 계속 돌려보는 중
2
02:55
359
538779
잡담
기은)
아니 맨날 범실 백개씩 하는데
1
00:52
556
538778
잡담
도공)
타나차 재계약 기도 25일차
1
00:23
134
538777
잡담
기은)
직관 후기
3
00:16
529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