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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 ‘선수’ 여오현의 마지막 목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죠”

무명의 더쿠 | 09-06 | 조회 수 465
대표팀에서도 빛났던 존재
“해외 오퍼도 있었죠”
여오현은 V-리그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리베로였다. 국가대표 명단에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과연 그는 국제무대에서도 통할까. 정답은 YES였다. 국제무대에서 여오현의 실력을 본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세계적인 명장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한 립 서비스가 아니었다. 세계에서 통하는 아시아 리베로를 보고 유럽팀들은 여오현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까지 보이며 해외리그 진출이라는 기회가 생기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면 여오현은 한국배구 역사상 최초로 리베로가 해외 진출에 성공한 사례로 남았을 것이다.

세계적인 명장 베르나르두 헤젠지(브라질) 감독이 “유럽 빅리그에서 바로 뛰어도 될 선수”라고 말한 걸 알고 있나요.
알고 있습니다. 정말 영광이었죠. 국제무대에서 유명한 감독님께서 관심을 가져준 것 자체가 큰 영광이었습니다. 2004년에는 러시아를 포함한 해외의 몇몇 팀에서 이적 제의가 오기도 했었죠. 하지만 당시에는 국내 팀이 해외진출을 허락하는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지 못했었죠.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530/0000008161

여오현 리베로는 리빙레전드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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