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고 내가 잘하는곳이라고 추천받아서 친구랑 갔는데
(각자 방에 들어가서 봤는데 걔가 녹음을 해왔더라고;; 그걸 들려줌..)
얘가 인생이 엄청 다사다난하고.. 좀 그런애거든?
뭐 남자면 남자, 돈이면 돈, 가족이면 가족, 일이면 일.. 진짜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없는 ㅠ 그런 상황인애긴해..
그런데 그 무당이 니 조상이 무덤을 파서 대대손손 천벌받는거라고,
나는 굿같은거 안하는데 웬만하면 다른곳가서 굿이라도 하라고 했거든? 이것말고도 정말 입에 담지도못할말까지했거든.. 화내듯이 그런건 아니고 엄청 차분하게..;;
내가 잘하는데라고 추천받아서 간거라서... 너무 민망하고 무안한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이렇게 안좋은 얘기 들어본 덬 있어?
운세방에 맞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까지 안좋은 말만 하는 경우도있어?
(나한테는 진짜 별말안했어, 내가 먼저봤는데 난 좀 돈아깝다 느낄정도로 별게없었음..) << 무당 자체가 막 꺼림칙한 사람은 아닌것 같았다는 뜻으로 하는말이야
얘는 오히려 자기인생 그런거맞다고 별 생각없어보이는데...
생년월일 없이 이름만 알려줬더니 방울흔드는 그런 무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