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같은 경우 집안 어르신이 파묘를...해서 생겼음..것도 전문가 안부름.. 야매로 하는 사람으로 함
단독행동이었고.. 제일 어르신인 분은 파묘 다 끝나고 들음ㅋㅋ
저걸로 오는 동티를 내 호적메이트가 맞음. 근데 묘탈? 산소탈?을 우리집이 맞음.. 제일 억울한데 같은 집안이라 어쩔수 없대
파묘 진행했던 분은 돌아가셨다 들음
내 인생 청년에 끼는 나이긴 한데 부모님의 의사로 굿이란걸 처음 해봄.. 북한산에서 했었어
무속인 3명, 경 외시는분 한명 있었음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났고 개 힘듬 줠라 힘듬.. 두번다신 못함 앉았다 일어섰다 미친듯이 해야함..
걍 집안 돌아가신 분들 한풀어주는 그런 굿이었음.. 굿당밥 맛없어서 입맛 버림ㅋㅋ
그리고.. 굿하는데 나한테 인생 재미읍냐 이래서 노잼이라 했는데 재밌게 해준대서 오오 했는데 지금 인생 꽤괜하게 살고있고
난3n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는데 결혼생각이 없어요ㅠ
그리고 집 가는 도중에 멀미가 올라와서 개 힘들었는데 집와서 자기전에 개워냈는데 이게 좋은거라나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