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 멘트뿐 아니라 저런 뉘앙스의 말들이 많잖아
나는 정말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하고 바랬지만 안된것도있고
그냥 생각없이?하다보니 내 근처?까진 얻어걸려서 온거도잇었음
요즘 관심사가 취업(합격운)이랑 이성운(연애운) 이 두가지영역인데
특히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관련해서 1년간 짝사랑 많이 힘든었거든
이제 포기할까생각도 들어
합격운도필요해.장기백수거든. 가고싶은곳 광탈하고ㅋㅋ나도 이제 안정적인 삶도 살고싶어 연애 포기하고 여기에 올인할까싶기도.
요즘 가장 마음에 가장 들리는말이 저기 제목글인데
혹시 이 글을 보는 덕들은 어떤쪽인지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