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나처럼 멍청이하지 말기를 바라묘 쓰는 간단한 후기
텍스리펀 받겠다고 일찍 공항에 갔지만
보딩할때 해관도장 받고 들어와야함을 몰랐던 멍청이는 나하나로 끝내길 바래
텍스리펀 해관도장은 짐붙일때 밖에서 받구
출국심사한 다음 들어와서 리펀 받을 수 있어
두번째로 홍진영 BB는 공항이 제일 싸드라
다른곳에서는 175~180바트든데
공항에서는 한줄에 170바트에 팔드라 공항에서 사서 10바트 아껴서 25바트 코코넛 아뚜꾸사먹기를
그럼 나는 귀국하러 간다
텍스리펀 받겠다고 일찍 공항에 갔지만
보딩할때 해관도장 받고 들어와야함을 몰랐던 멍청이는 나하나로 끝내길 바래
텍스리펀 해관도장은 짐붙일때 밖에서 받구
출국심사한 다음 들어와서 리펀 받을 수 있어
두번째로 홍진영 BB는 공항이 제일 싸드라
다른곳에서는 175~180바트든데
공항에서는 한줄에 170바트에 팔드라 공항에서 사서 10바트 아껴서 25바트 코코넛 아뚜꾸사먹기를
그럼 나는 귀국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