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닛폰바시에 잡고 난바까지 걸어다녔는데 할만하긴 한데 여행내내 너무 걸어다녀서 만약 다음에 온다면 난바에 잡을듯 숙소는 웰리나 도톤보리였고 싼 가격에 갈만하다,, 여긴 무조건 트윈베드라고 알고 있는데 혼자 쓰면 장점이자 단점인듯 안 씻고 바로 누울 침대 있는 건 좋은데 침대가 공간차지를 너무 많이 해 포장음식들 침대위에서 먹으니까 기분이 애매,, 침구 위에 묻을까보ㅏ 신경도 쓰이고ㅠ 밑에 포장봉지나 종이가방 받치기 필수임 숙소 근처 오니기리 맛있었어
우메다는 교토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러서 잠깐 쇼핑한 정도인데 관광인 현지인 50:50 비중인 듯 저녁에 도착했더니 퇴근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 나는 그냥 한번 와본걸로 만족했어 하나다코 걍 그저그랬음
교토는 계획 짤땐 무리해서 아라시야마-청수사-이나리신사 루트였는데 다 포기하고 청수사만 감 진심 더워서 청수사도 중간에 포기할뻔함 진짜 땡볕이더라 아라비카커피 청수사 근처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램,, 나 원래 아아만 먹는데 교토라떼 존맛 ㅁㅊ 그외는 가와라마치 주변 구경한 게 다인 듯 크게 기억에 안 남네
유니버셜은 오후권 끊어서 갔어 입장권만 사서 큰 기대 안 하고 갔음 놀이기구는 고사하고 구경만 잘하면 다행이다 하고 갔는데 평일+개더움 러쉬로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어 어플 확인하니까 닌텐도 바로 입장 가능하길래 바로 달려감 닌텐도-쥬라기공원-미니언파크-해리포터 순으로 크게 돈 거 같음
놀이기구는 요시어드벤처-쿠파의도전장-쥬라기더라이드-미니언메이헴-포비든저니-죠스 일케 탔어 생각보다 많이 타서 뽕 뽑음 퀄리티 다 좋았는데 쥬라기더라이드 진짜 미친놈같애 개고퀄,, 물 위에서 즐겨서 그런지 더 실감나더라 후룸라이드st라 진심 머리부터 다 젖었는데 더워서 금방 말랐어 ㅋㅋㅋㅋㅋㅋㅋ 죠스는 자리 많이 따지는 거 같음 나 오른쪽 끝에 탔는데 마지막에 죠스가 놀래키고 하는건 왼쪽만 해주더라고 사람들 머리에 가려서 덤덤하게 봤다네요 이것도 퀄은 ㄹㅇ 괜
유니버셜 간 날 오전엔 가이유칸 갔는데 오픈런이라 쾌적하게 잘 감상했어 아쿠아리움 좋아하면 추천~! 고래상어 정말 크더라고,, 시간 맞아서 고래상어 밥 먹는것도 봄 거의 블랙홀처럼 모든걸 빨아들이던걸,, 잘 봤다네요~~~ 사람 많이 없을땐 넉넉히 2시간 잡으면 다 볼 거 같음 난 한시간 반 걸림
혼여에 계획 미루고 미루다 보니 좀 우여곡절 있었지만 재밌게 잘 다녀왔다! 여행 기록 겸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나도 글 써봄 다음에도 도움 많이 받을께 미리 고마워 v(。◠‿◠。)v